mori

일기

많은 말을 하고 싶은 건 알지만
내 이야기가 아니라면
걱정이 된다거나 해도
또 공감이 안되는 사람과는 이야기하지말자

나또한 어떠한 의도는 아니었지만
나쁜 의도가 되어버린다

내가 젤로 싫어하는 사람이 된다

내가 그런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면
너무 힘이들어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진다

또 진심으로 나를 대하지 않는 사람과
굳이 애써가면 만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모든게 의심스러운 상황에서는
침묵이 답이다

모른 척하지말고
회개하고
한발짝 나는 나아갈거다

사는 법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모든 것이 자연스러우면 좋은데

점점 더
나에게 맞춰진 자연스러움이 되어간다

올바르게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올바르게 세상을 대하는 것도
옳은 것과 그른 것에 대한 지혜도

대면 없이
내 생각대로
내 마음대로
주위에 시선대로

나는 바른 삶을 살고있을까…??

고민조차 하지 않는 믿음
방향을 잃어가는 기분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맘이
기본적인 것부터 흔들리는 기분

늘 상 기복을 겪는 우리지만
이제는 기복도 선택이 되어가는 느낌

뭔가 잘 못 되어가는 것 같은 기분

뭔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것 같은 기분

예쁜 한옥집 앞 대문 옆
우체통 :•)

예쁜 길에
예쁜 집이 많다

느긋하게 걸었네
(저지리 예술인마을에서)

어느덧 일년이 지났다
곰방이구나
오빠도 나도 좀 어른이 되었을까
얼굴만 늙어가는 거 같지만
삶의 목적이 흔들리지 않음 좋겠다

바라던 삶

내가 바라는 삶은
사용할 수 있을만큼 돈을 벌고
사용할 수 있을만큼 입고 먹는 것

욕심내지 않는 것
다름을 이해하면서 사는 것

다른 모든 것을 제치더라도
사랑이 먼저인 것

늘 기도하는 삶
늘 하나님이 원하는 게
내가 원하는 삶이 되는것


가지고 싶은게 많아서
늘 자신과 싸우고
아프지 않아야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다른게 이해가 안되고
말끝에 늘 하지만이 붙고…

기도두 못하고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지
도무지 모르겠고…

가끔 너무 우울해서
너무 걱정인 요즘
나의 삶

바라던 삶이 아니다

시간을 넘어서

깊어지고 싶다고 늘 생각한다
모든 면에서 …

가벼운 게 좋은 것도 있겠지만
마음은 책임을 동반하니
무거운 편이 오히려 낫다고_

고민이 되는 일들을
말로 표현할 수있으면 좋겠다

깊어지고 싶다고 느끼면 느낄수록
내 이야기는 나에게만 들린다

어느 날은 참 슬프다고 느꼈다

떠나는 느낌을 나는 좋아한다
곧 어딘가에 도착하는 설렘과
돌아가면 같은 일상이 있다는 점에서.

이곳의 생활은
적지않게 변화를 가져다 준다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있지만
아직 싫은 것이 무언지는 딱히
정한게 없다

삶이 바뀌었다
나는 이제 주부니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것이 없는 삶이지만
같이 동행하는 사람을 정하고는
맘이 많이 진정되었다고 할까

다행인 삶이 되어간다

내가 바라는 삶이

해가 가득
집으로 들어온다

조금이라도 해를 쐬자 :•)

계절의 과일은 맛있다
:’) (우리집에서)

가을 억새
:’) (산굼부리 (Sangumburi Crate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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